[헤럴드POP]가수 김종국의 이상형 월드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종국은 지난 2005년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X맨'에서 공식연인 '일요커플' 으로 활약했던 윤은혜(31)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김종국이)어떤 스타일이 이상형인지 알아보기 위해 준비했다"며 '상상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종국은 재즈바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성유리와 옥주현 중 성유리를 꼽았다. 이어 뽀뽀를 받는 싶은 사람으로 수지와 현아 중 수지를 선택했다.

MC들은 "그럼 김종국 씨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 문근영과 윤은혜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은혜씨다"라며 얼굴이 빨개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결승전 후보로 윤은혜와 성유리가 올랐고, 김종국은 마지막으로 윤은혜를 선택했다.

MC 김제동은 "윤은혜씨 이름만 나와도 얼굴이 빨개진다. 진짜 좋아한 거 아니냐?"고 놀렸다. 이에 김종국은 “윤은혜는 좋아하는 이상형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고마웠어…안 바쁘면 밥이나 한번 먹자"고 말하며 얼굴을 붉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소식에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아직도?"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잘 됐으면.."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잘 어울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과거에 썸 엄청났지"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선남선녀"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윤은혜 마음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