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순수의 시대' 배우 신하균이 근육질 몸매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는 안상훈 감독을 비롯해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하균은 "신경질을 내면서 근육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몸을 만들었다.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하다 보니 오기가 생기더라. 힘든 마음으로 만들었더니 캐릭터 하고 잘 맞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하균은 앞서 지난해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서 40세 나이답지 않은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순수의 시대'는 역사가 '왕자의 난'으로 기록한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순수함을 쫓는 장군 김민재(신하균), 야망남 이방원(장혁), 타락한 김민재의 아들 진(강하늘), 첫사랑과 요부를 오가는 매혹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3월 개봉한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순수의 시대 신하균, 몸매 너무 좋더라" "순수의 시대 신하균, 영화 꼭 봐야겠네" "순수의 시대 신하균, '신경질적인 근육'라니 표현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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