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압구정 백야' 임성한의 다음 데스노트는 누구?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나단이 죽음으로 하차한 가운데 다음 데스노트 주인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과 백야(박하나)가 긴 준비 끝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 여행을 떠나지 않은 두 사람은 첫날 밤을 보내기 앞서 서은하(이보희)의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

그러나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조직 폭력배와 시비가 붙은 조나단이 벽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게 됐다. 결국 조나단은 눈을 뜬 채로 사망해 조나단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수가 하차했다.

임성한 작가는 전작 '오로라 공주'에서도 등장 인물을 줄줄이 사망시켜 '데스노트'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극 전개상 백야의 불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압구정백야'는 현재 120부작에서 150부작으로 연장을 논의 중이다.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