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개그우먼 허미영이 1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관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미영은 오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허미영과 첫 만남은 "처음 허미영을 봤을 때 느낌은 소위 말하는 '서울 깍쟁이'였다. 실제로 허미영을 만난 후에도 '이 여자 참 세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남을 지속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아이같고 순수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오래 지켜주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양상국이 맡고,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동료 개그맨 양상국이 이날 결혼식의 사회를 맡으며,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이 축가를 부른다. 또 비보이 공연이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허미영과 예비신랑, 그리고 KBS 22기 공채 개그맨들이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미영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사진=허미영 SNS]
[사진=허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