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킬미힐미' 지성, 박서준에게 반해… "이 오빠, 내가 침 발랐어"
'킬미힐미' 지성이 박서준에게 반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9회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여고생 인격인 요나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나는 리진(황정음)의 가방을 뒤져서 잠옷을 꺼내 입었다. 가족 사진에서 리진의 쌍둥이 오빠 리온(박서준)을 보자마자 첫 눈에 반해버렸다.
이어 "동심을 파괴하는 얼굴이야. 내가 침 발랐어. 이 오빠 휴대전화 번호 내놔. 선수끼리 왜 그래. 현물 확인해봐야지"라며 휴대전화를 들고 도망갔다. 곧 리진에게 붙잡혀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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