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 경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붐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의 부친이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붐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붐의 아버지가 오늘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하신 것을 방금 확인했다"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붐 씨가 큰 충격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2교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주행 중 다른 차량과의 충돌 없이 단독으로 중앙분리대와 추돌한 뒤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과거 붐은 지난 2012년 SBS ‘고쇼’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집안이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아버지께서 졸업하시자마자 기업에 입사하셔서 30년째 한 회사에 근무 중이시다”고 밝혔고 당시 윤종신이 “30년 근속은 대단 하신 거다. 이사급이나 중역이시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에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이런"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안됐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