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어떻게 지냈나? '관심↑'

그룹 영턱스 클럽 멤버인 임성은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은 측 관계자는 4일 "임성은이 컴백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아직 앨범의 장르나 발매일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임성은이 오랜 시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해왔던 터라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무한도전-토토가' 열풍 이전부터 컴백을 계획해왔다. 열풍에 힘입어 좀 더 강한 결심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턱스클럽은 지난 1996년 '정'으로 데뷔한 이래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 등 2000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인 보컬 임성은의 탈퇴를 시작으로 점점 잊혀지기 시작했다.

리더 최승민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돈은 벌어야 하는데 인기와 달리 금전적 보상이 없어서 멤버들이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 탈퇴 후 임성은은 지난 2006년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뒤 필리핀에서 리조트 사업가로 변신했다. 리더 최승민은 영브릿지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송진아는 2008년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전향했다. 현재 홈쇼핑 회사의 마케팅 PD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