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개그맨 유세윤을 '개그 천재'라고 극찬했다.
기욤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제작발표회에서 "유세윤 씨 처음 봤을 때 별로 안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욤은 "개그 스타일이 나와 맞지 않았다. '비정상회담'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이상 함께하다 보니까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더라. 요새는 유세윤 씨가 한 마디만 해도 눈물을 흘리며 웃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또 기욤은 "유세윤 씨와 이번 여행에서 5박 6일 함께 했는데, 쉬지 않고 개그를 하더라. 일상이 개그다. 정말 진정한 '개그 천재'인 것 같다"고 유세윤을 칭찬했다.
이에 유세윤은 특유의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내친구집'은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친구집'은 깃발 따라 둘러보기 식의 여행이 아닌, 외국의 문화와 생활을 몸소 겪어 보는 리얼 문화체험기. 또 ‘내친구집’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서 시트콤 같은 청년들의 유쾌한 일화와 드라마 같은 삶 그리고 친구들의 우정 등 휴먼 다큐멘터리 적인 요소를 그려낼 예정이다.
'내친구집' 여섯 멤버들은 첫 번째 여행지로 중국 출신 장위안의 집을 방문, 5박 6일간의 여행에 참여했다. 유세윤을 비롯해 줄리안,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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