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세계적 팝스타 제프 버넷의 인기곡 ‘걸 앳 더 커피 숍(Girl at the Coffee Shop)’의 패러디 영상인 ‘훈련소의 그녀’가 공개됐다.
비퍼니스튜디오스(www.befunny.com)가 3일 오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걸 앳 더 커피 숍’을 패러디 한 코미디 뮤직비디오 ‘훈련소의 그녀’ 전체 영상을 공개했다. 제프 버넷은 히트곡 ‘콜 유 마인(Call You Mine)’, ‘이프 유 원더(If You Wonder)’, ‘그루빙(Groovin)’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뮤지션이다. 제프 버넷의 인기 곡 패러디에 연기파 배우 양동근과 걸 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소속 나나가 참석했다.
양동근은 극중에서 훈련병으로 나나는 미모의 조교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극한의 훈련 속에서 서로에게 첫사랑이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연기했다. 이 영상을 기획·제작한 비퍼니스튜디오스는 할리우드 스타와 아시아 스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이다.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공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프엑스, 현아 등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스티븐 연과 2NE1 산다라 박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동영상을 공개해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봉만대 감독과 공동 기획한 ‘떡국열차’를 제작 중이다. 촬영을 맡은 미러볼 픽쳐스는 영화 제작 및 각종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회사이다. 혁신적 영상을 만드는 곳으로 다섯 명의 감독이 뭉쳤다.
캐스팅과 프로덕션을 맡은 더키아티스트에이젼시는 케이팝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캐스팅, 매니지먼트, 작사, 작곡, 기획, 안무, 화보, 홍보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필요한 창의적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최재혁 대표는 “이번 영상은 미국식 개그 코드에 맞춰 제작된 작품이다. 해외 코미디 업계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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