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송일국은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저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하며 청혼을 했다.

송일국은 해당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반면 정승연 판사는 팔짱을 끼고 이성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한편 송일국은 정승연 씨와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정승연씨는 현재 부산지법 판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일국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나는 아내와 연애 결혼했는데 다들 정략 결혼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그는 "아내와 처음 만났고 그날 바로 첫눈에 반했다"면서 "얘기하다 보니 오후 11시 반까지 대화했다"고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씨의 매력 포인트가 "올바른 가정교육"이라고 답했다.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좋겠다",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그럴만도",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행복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