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성호 대표가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특집으로 꾸며져 FNC 엔터테인먼트 한 대표와 소속 배우 성혁, 박광현, 정용화 출연했다.
이날 한 대표는 “제가 옷을 잘 입는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며 "얘네들은 스타일리스트가 해준 거고 이건 내가 입었다”고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이에 정용화는 “누가 이런 로고 박힌 바지를 입느냐”며 반기를 들었고 한성호 대표는 “저는 상체만 나오는 줄 알고 여기까지만 신경썼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MC 김구라가“오늘 의상 중 누가 제일 낫냐”고 묻자 한 대표는 “일단 객관적으로 봐도 1등은 저인 것 같고, 2등은 정용화다”라며 “3등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성혁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박광현에 “옷을 잘 입었는데 빼입은 느낌이다. 안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 이상이다.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다. 그 중 지분 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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