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준호 협박' '김준호 협박'

김준호 협박, 김우종 전 대표 부인 하는 말이..."다 같이 죽게 될 것"

개그맨 김준호가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부인으로부터 받은 협박문자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출연, 회사돈 1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주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를 언급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에게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했다.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은 김준호에게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것으로 알겠다"며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것"이라며 협박문자를 보냈다.

또한 "김준호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는 문자도 보냈다.

앞서 지난 달 24일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최종 폐업을 결정한 이후, 26일에는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개그맨들이 김대희를 주축으로 '제이디브로스'를 설립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일부 주주들은 "회사의 회생을 위해 노력했다는 김준호의 이야기는 잘못됐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제이디브로스'에 대해서도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주주들과 함께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문제들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한 상태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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