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우종 전 대표 부인이 개그맨 김준호에게 보낸 문자가 화제다.

지난 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준호와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김우종의 부인에게 지난해 12월 4일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은 김준호에게 "본인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 정말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또 김준호는 김우종씨의 부인이 "김준호씨에게 부탁드린다. 처음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고 어렵더라도 잘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길 바란다"라는 내용도 공개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공동대표였던 김우종의 횡령으로 폐업을 결정한 바 있다. 김우종은 현재 해외로 도피한 상태며, 경찰은 인터폴 등과 공조해 수사를 하고 있다.

김준호 협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호 협박, 헐 무섭네", "김준호 협박, 김준호 불쌍하다", "김준호 협박, 철면피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