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호구의 사랑'이 첫 방송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우식의 데뷔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호구의 사랑' 두 남녀주인공 최우식과 유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연예 경험이 몇번이냐"며 최우식에게 질문했고, 이에 최우식은 "난 한 번 만나면 오래 사귄다. 전 여자 친구도 5년간 만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우식은 "사실은 그 여자친구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캐나다에서 연출을 하려 했는데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쌍꺼풀 없는 남자가 인기'라고 말해줬다"며 "여자친구가 직접 온라인 오디션에 지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 선택이 후회되지 않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 친구에게 고맙다"며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호구의 사랑' 2화에서는 여수 바다를 찾은 호구와 도희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가슴 설레게 할 예정이다.
'호구의 사랑' 최우식 소식에 네티즌은 "'호구의 사랑' 최우식, 특이하다" "'호구의 사랑' 최우식, 선견지명이 있는 여자친구였네" "'호구의 사랑' 최우식, 지금도 연락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