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3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괴물'(감독 봉준호)을 제치고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7일 누적 관객 수 1302만 3664명을 기록하며 '괴물'(누적 1301만 9740명)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이는 외화까지 포함하면 '명량'(누적 1761만 1963명), '아바타'(누적 1362만 4328명)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기록이다. '국제시장'은 개봉 8주차 주말을 맞이했지만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 3일에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국제시장'의 식지 않는 흥행 열기가 역대 외화 흥행 1위 '아바타'의 기록마저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제시장 13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국제시장 1300만 돌파, 대단해" "국제시장 1300만 돌파, 어디까지가나" "국제시장 1300만 돌파, 괴물도 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렸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