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 캐나다 대표 기욤이 한국 맥주에 대해 평가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거짓말과 소문’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에 생긴 맥주 파이프를 소개했다. 맥주 라이벌인 다니엘은 “독일에 먼저 있었다. 더 크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성시경은 “한국 맥주는 외국에서 맛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건넸다.

기욤은 “한국 맥주는 맛 없는 게 아니라 물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벨기에 맥주는 먹으면 이미 배불러서 (다른 음식이) 안 들어간다”고 답했다. 이어 기욤은 “한국 맥주는 가벼우니깐 안주를 먹게 된다. 그게 좋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우리나라 맥주도 공장 가서 먹으면 자지러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진짜 맛있다. 기절한다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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