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압구정백야 백야 압구정백야 백야

백야와 결혼하자마자 죽은 남편 조나단이 다시 등장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영된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죽은 조나단이 백야의 꿈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지난 9일 조나단이 흰색 수트를 입은 채 검은 차를 타고 떠나는 귀신으로 등장한 데 이어 죽음 후 두번째 등장이다.

이날 백야는 조나단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떠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알함브라 궁전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었다"고 그를 떠올렸다.

이어 백야의 꿈 속에서 조나단은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조나단은 기타를 연주하고, 백야는 그런 조나단의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압구정 백야’의 작가 임성한은 전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을 갑자기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억지스러운 전개를 펼쳐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귀신이나 빙의 등 초자연적 현상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이전 작품에서도 주요 인물들을 개연성 없이 사망하게 하며 ‘임성한의 데스 노트’라는 별명도 생길 정도.

앞서 백야의 죽은 오빠 백영준(심형탁) 역시 귀신으로 재등장했으며, 전작 '오로라 공주'(2013)에서는 마지막회에 죽은 황마마(오창석)가 등장했다.

앞서 귀신에 이어 백야의 꿈에 까지 등장한 조나단은 백야와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조직 폭력배와 시비가 붙어 황당한 죽음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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