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택시 김지우 '불임시술 5회만에...51시간 진통 끝 찾아온 딸'

택시 김지우가 불임시술 5번 만에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 레이먼 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딸 김루아나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쉽사리 아기가 안 생겨 병원에 다녔었다. 다섯 번의 시도 끝에 딸이 생겼는데 계속 웃음밖에 안 나왔다. 그런데 신랑은 딸 심장소리 듣자마자 울었다.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오만석은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왜 병원에 다녔냐?"고 물었고 김지우는 "직업 특성상 불규칙적인 삶을 살았고 몸 컨디션도 많이 안 좋아져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 때문에 아기가 안 생기나?'라는 생각에 불안하고 조급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요리프로그림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만나 사랑을 싹틔운 레이먼킴과 택시 김지우는 2013년 결혼에 골인 지난해 12월 첫 딸 김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해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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