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휘트니 휴스턴

세계적인 디바 고 휘트니 휴스턴이 11일 사망 3주기를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 있는 자택에서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익사로 알려졌다.

지난 1985년 발표한 첫 앨범을 무려 2300만 장이나 팔아치운 휘트니 휴스턴. 이는 지금까지도 역대 여성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이 팔린 데뷔 앨범으로 기록돼 있다. 이렇듯 화려하게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의 누적 음반 판매량은 무려 1억 7000만 장에 달한다.

휘트니 휴스턴은 그래미 6회 수상, 빌보드 뮤직어워드 16회 수상,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22회 수상 등 독보적인 수상 기록을 남겼다. 배우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지난 1992년 케빈 코스트너와 함께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발표한 '아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는 무려 4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진=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사진=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은 지난달 말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바비 크리스티나는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할 당시와 동일한 상황과 자세로 발견됐으며 용의자로 남편인 닉 고든이 거론돼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