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 유이와 최우식에게 문제가 생겼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2회에서는 도도희(유이)와 강호구(최우식)가 바다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호구와 함께 고향 여수에 도착한 도희는 오랜만에 보는 바다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도희는 택시를 타고 창밖을 향해 환호성을 지르는가 하면 택시 기사와 함께 트로트를 부르는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호구는 신이 난 도희를 위해 속도를 좀 더 내달라고 부탁했다. 택시 요금이 올라가자 불안해 하던 호구는 지갑을 찾다가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터미널에서 만났던 아기 엄마에게 소매치기를 당한 것. 결국 도희가 자기 돈으로 택시비를 계산하려고 했지만 도희도 지갑이 사라졌다.

'호구의 사랑'은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 4명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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