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방송 MC로 2015년 한해를 가장 바쁘게 지내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가 지난 7일 진행된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신년회에서 ‘가정과 소통하고 기업과 소통하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신년회는 올림픽파트넬에서 오후 6시에 열린 강연에서 그는 “많은 어려운 강연장소가 있지만, 60년대 학번에서부터 시작해서 08학번까지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가 계실 줄 알았으면 도망을 갔을 것이다!”라고 웃으며 전해 큰 웃음으로 이날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소통의 기본 전제는 나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자존감의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존감이 넘치는 분이라면 어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명함을 건낼 수 있으며, 자존감이 있는 후배라면 선배를 어려워하기 보다는 선배들의 경험을 배우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교보생명 등 많은 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권영찬은 “인연의 소중함”을 이날 직설했다. 보통 강연을 하게 되면 일정금액 이상을 받게 되는데, 이렇게 예전 강연을 듣고 “선생님 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른 모임의 총무를 맡게 되었는데 다시 와주시면 안될까요?”부탁하며 꼼짝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2년 전에 한 동창회의 회장을 맡아서 강연을 초청한 동문을 일어나라고 해서 “저 사람 때문에 오늘 강연료를 낮출 수밖에 없다고 전하며, 앞으로 저런 사람을 총무나 회장으로 뽑아야 된다!”고 소개를 하며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이 끝나고 60년대 학번에서 07학번(2007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권영찬은 “2015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비전제시를 하며 큰 절을 3초 동안 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