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90년대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슈를 비롯해 배우 최정윤,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며 워킹맘으로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

이에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고 공감한 뒤 MC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더 잘해주세요"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슈는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이다. 거울도 못 본다.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게 딱히 안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 슈는 "내가 계속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을 만들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힐링캠프 슈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괜히 마음이 아프다" "힐링캠프 슈, 얼마나 힘들었으면" "힐링캠프 슈, 애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셋은 정말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캡처]
[사진=SBS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