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넥센 김영민 넥센 김영민
프로야구 선수 넥센 히어로즈의 김영민(28)의 불륜 논란이 화제다.
이에 그의 아내 레이싱걸 출신 김나나(32)가 입을 열었다.
김나나는 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임에 돈 쓰는 것 빼고는 흠 잡을 데 없는 우리 여보.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라며 “일어나 보니 위로의 카톡이 100개. 우리 잘 살고 있어요. 맞춤법만 봐도 아닌 거 딱 알지 않나”고 불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지난 8일 김영민의 페이스북에는 “결혼 내내 쓰레기 짓을 했다. 연애할 때부터 바람을 폈다. 불법 안마시술소 등의 업소를 일주일에 한두 번 씩 갔고 룸싸롱, 도우미를 불러 놀았다. 룸싸롱 아가씨와 반 년동안 연애도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김영민은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남은 인생은 아내에게 반성하고 속죄하며 야구에만 집중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영민과 김나나의 글은 모두 삭제됐으며, 진위 여부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