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휘성의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 합류 소식이 전해져 반응이 뜨겁다.

지난 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휘성이 오랜 고민 끝에 '나가수3' 출연을 결정 지었고 오는 1일 경연부터 녹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휘성은 '나가수3'를 부담스러워했으나 이전 시즌부터 이어진 제작진의 긴 설득 끝에 마음을 움직였다.

휘성과 함께 실력파 밴드 몽니도 '나가수3'에 합류하게 됐다. 김신의(보컬), 공태우(기타), 이인경(베이스), 정훈태(드럼) 등 4명으로 구성된 몽니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10년 차 베테랑 밴드다.

휘성 나가수3 소식에 누리꾼들은 "휘성 나가수3, 정말 좋다" "휘성 나가수3, 빨리 나와라" "휘성 나가수3,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사진=YMC엔터테인먼트

한편, 휘성과 몽니의 합류로 선호도 조사 1위에 이어 1라운드 1차 경영에서도 1위를 차지한 가수 박정현의 독주체제가 흔들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