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예체능'은 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6.3%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예체능'은 지난 1월 27일 방송분이 나타낸 7.1%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양상국, 정형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배우 이규한, 방송인 샘 오취리, 남성그룹 B1A4 멤버 바로와 그들의 '절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병지, 배우 차태현, 김기방, 가수 윤민수, 육중완,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해 대결을 펼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허벅지 힘이 좋기로 소문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김병지는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무승부로 끝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룸메이트 시즌2'는 4.6%,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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