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한예준의 남다른 쉬는 시간이 포착됐다.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에서 천재 사진작가 하라온 역을 맡아 미스터리의 한 축을 담당하며 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한예준의 촬영 밖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준은 차갑고 쉽게 속내를 보이지 않는 하라온과 상반되게 시종일관 미소 띤 표정으로 스무 살의 풋풋함을 자아냈다. 실제 특유의 밝은 성격을 10분 활용, 한예준은 촬영장에서 탐정단 소녀들 못지 않은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는 후문.
한예준은 또래 배우들과 촬영 틈틈이 사진을 찍고 제작진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친화력을 발휘했다. 특히 늘 바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을 도와 무거운 소품을 직접 옮기고 장소 정돈에 팔을 걷어붙이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한예준은 장면마다 진지하게 감독님과 연기에 대해 상의하고 또 조언을 받으며 끝없이 자신을 가다듬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탐독하는 한예준의 열성적인 자세는 노력파의 면모를 입증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다. 한예준을 비롯해 배우 진지희, 강민아, 이민지, 모델 스테파니 리,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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