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하동균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무대 위 '야수본능'과는 정반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하동균은 최근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에서 공개된 MBC '나는 가수다3' 미공개영상에서 "가장 어색한 시간이 순위발표 때"라며 "이럴 때 나 뭐해야 하지? 이러면 어떤 표정 지어야 하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사진=지니 '나는 가수다3' 미공개 영상 캡처]
[사진=지니 '나는 가수다3' 미공개 영상 캡처]

특히 순위 발표 당시 하동균은 소심하게 고개를 숙이고, 손을 모으고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초조하게 순위를 기다리는 모습까지 재연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동균은 '나는 가수다' 제작진의 '일부러 탈락을 염두에 둔건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럴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하동균은 '내 마음을 움직인 90년대 명곡'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경연에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특히 음악사이트 지니 네티즌들의 예상 투표결과에서도 2위로 실제 결과와 일치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동균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 하나로 '내사랑 내 곁에'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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