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축구선수 손흥민이 화제다.

손흥민(23·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데뷔후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4일(한국시각) 독일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은 연달아 3골을 터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는 4대 5로 패했다.

한편 손흥민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다시 썼다. 그의 한 시즌 최다 골은 2012-2013시즌, 2013-2014시즌 작성한 12골이다.

손흥민의 해트트릭은 지난 2013년 11월 10일 함부르크전 이후 1년 3개월만이며, 분데스리가 입성 이후 두 번째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분데스리가 8호골을 탄생시키며, 올시즌 일본 에이스 오카자키 신지(마인츠)와 나란히 아시아선수 리그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 역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다. 차범근 전 감독은 한 시즌에 19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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