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지수의 탈퇴 의혹이 논란으로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일축했다.

울림 엔터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컴백 티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는 총 일곱 여성의 다리 모습이 담겨 있는데, 원래 8명이었던 멤버 중 서지수가 제외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서지수가 그룹을 탈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데뷔곡 ‘Candy Jelly Love’(캔디 젤리 러브)를 통해 7명으로 활동을 마쳤고, 멤버들은 방송을 통해서나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 7명”이라는 말을 종종 해왔다. 하지만 울림 측은 11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3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서지수에 대한 조사는 진행중이라서 아직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지수 ‘동성애’ 논란이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된 부분이라 철저하게 조사중”이라면서 “이번 활동은 1집 앨범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지수는 활동하지 않는다”고 탈퇴설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데뷔를 앞두고 온라인 상에 악성 루머가 퍼지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 데뷔를 보류한 상태. 서지수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입원 치료를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면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헤럴드팝/울림 엔터)
▲(사진=헤럴드팝/울림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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