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채정안이 이혼한 과거를 언급했다.
채정안은 최근 진행된 '썸남썸녀' 녹화에서 "내가 결혼한 걸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라고 쿨 하게 말해 출연진과 제작진들 당황하게 했다.
이어 채정안은 "원래 이 프로그램과 나는 안 맞는 사람이다.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며 "이제 생각을 바뀔 때가 됐다"며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2005년 12월 PR회사 마케팅 임원 김 씨와 결혼한 채정안은 1년 반 만인 2007년 이혼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