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제이슨므라즈가 'K팝스타4'에 출연해 이진아를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 히든스테이지' 미공개 영상에서는 월드팝스타 제이슨 므라즈가 'K팝스타4' 출연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제이슨 므라즈는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라며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러 왔다. 음악 산업, 곡을 쓰는 과정, 노래하는 것 등 궁금한 건 다 물어봐달라. 난 곡 쓰는 것이나 노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진아는 손을 번쩍 들어 자신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렀다. 이에 제이슨 므라즈는 "특별하다. 매우 좋다"며 "마이클 프랭크스 같다"며 극찬했다.

제이슨므라즈와의 질의응답시간에서도 이진아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데. 저도 싱어송라이터인데요. 곡을 많이 만들 때가 있고 안 만들 때도 있다. 게을러서. 그런 에너지를 갖고 올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고충이 묻어난 질문이었다.

이에 제이슨 므라즈는 "곡을 만드는 영감은 바다에서 오는 파도와 같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왜 이렇게 곡을 못 쓸까 자책하지 말고 그냥 그런 상태를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게 필요하다. 그럴 땐 편하게 있는 게 첫 번째 답이 되겠네요"라며 "오케이 굿 럭"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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