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종영했으나 방송 사고로 오점을 남겼다.
17일 방송된 ‘펀치’는 윤지숙(최명길) 살인 미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신하경(김아중)이 검사로 나서며 “법은 하나”라는 진리가 실현하며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이태준(조재현)과 조강재(박혁권)가 선고받는 장면에서 소리가 튀었고, 신하경이 딸과 바닷가로 가는 장면에서는 화면이 정지되면서 “방송사 사정으로 정규방송 대체 영상을 보내드린다”는 자막이 화면 하단에 등장했다.
연이어 화면이 정지되고, 음향이 끊기는 등 불안정한 현상을 보여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펀치’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회 방송분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오는 23일부터 ‘펀치’ 후속으로 배우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주연의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