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방송인 전현무가 ‘아육대’에 출연한 시크릿 멤버 전효성에게 독설을 날렸다.
19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에서는 총 22팀 200여 명 아이돌 멤버들의 선수입장식이 진행됐다.
중계를 맡은 전현무는 개막식에서 전효성이 입장하자 “민망한 성적이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이 그동안 ‘아육대’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기 때문.
전현무는 특히 전효성에 대해 “전효성! 참가에 의의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다. 뛰어도 경보를 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신인 아이돌그룹까지 200여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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