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K팝스타4' 제이슨므라즈 이진아
제이슨므라즈가 'K팝스타4'에 출연해 이진아를 극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 히든스테이지' 미공개 영상에서는 월드팝스타 제이슨 므라즈가 'K팝스타4' 출연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이슨 므라즈는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라며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러 왔다. 음악 산업, 곡을 쓰는 과정, 노래하는 것 등 궁금한 건 다 물어봐달라. 난 곡 쓰는 것이나 노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진아는 손을 번쩍 들어 자신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렀다. 이에 제이슨 므라즈는 "특별하다. 매우 좋다"며 "마이클 프랭크스 같다"며 극찬했다.
제이슨므라즈와의 질의응답시간에서도 이진아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데. 저도 싱어송라이터인데요. 곡을 많이 만들 때가 있고 안 만들 때도 있다. 게을러서. 그런 에너지를 갖고 올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고충이 묻어난 질문이었다.
이에 제이슨 므라즈는 "곡을 만드는 영감은 바다에서 오는 파도와 같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왜 이렇게 곡을 못 쓸까 자책하지 말고 그냥 그런 상태를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게 필요하다. 그럴 땐 편하게 있는 게 첫 번째 답이 되겠네요"라며 "오케이 굿 럭"이라고 답했다.
한편, 재즈계의 감성시인인 마이클 프랭크스(Michael Franks)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UCLA 졸업후 버클리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 취득한 이후 본격적인 음악인으로의 길로 접어들었다. 1973년 데뷔 후 보사노바, 재즈, 팝 음악의 장르를 넘나들며 퓨전재즈로 마이클 프랭크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