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걸그룹 씨스타가 ‘아육대’ 여자 400m 릴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400m 릴레이 결승전이 진행됐다.
여자 400m 릴레이에는 씨스타, 러블리즈, 달샤벳, 에이핑크가 출전했다.
이날 씨스타와 에이핑크는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였다. 출발은 모두 비슷했으나 에이핑크가 1위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세 번째 주자였던 소유가 오하영을 따라잡으며 역전시켰다. 마지막 주자 보라가 기세를 이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건 소유는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신인 아이돌 그룹까지 200여 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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