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무한도전 멤버들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노홍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토토무' 다큐멘터리에는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이 '토토가' 기획과 관련 회의를 거듭하며 준비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눈에 띈 사람은 바로 노홍철이었다.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 취소 1년의 처벌을 받았다. 이후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에 오랜만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무도 멤버들이 노홍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은 모습도 방송됐다.

하하는 "새벽에 들었다. 어떻게 (그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설마, 설마 그랬다. 너무 잘 알고 있을 텐데 도대체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준하는 "진짜 슬펐다"며 "날개를 다쳐서 더 이상 저희가 날아오르지 못할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지인들과 와인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105%라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왔고 이후 노홍철은 '무한도전'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사진=MBC)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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