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지역에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22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발령됐다.
황사주의보는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4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되고 서울시에서 이를 전파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하며,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전광판(682개소), 대기환경전광판(12개소), 교통전광판(140개소) 서울시 대기관리과 트위터 및 남산 N서울타워 등을 통해 '주의보'와 함께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한다.
문자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호안경, 황사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을 착용할 것을 제안했다.
황사가 끝난 후에는 집주변과 사업장 주변을 물청소로 깨끗이 세척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같은 시각 서울, 경기 지역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2.20일과 2.21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서울 올해 첫 황사주의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올해 첫 황사주의보, 조심해야겠다", "서울 올해 첫 황사주의보, 마스크 사야겠네", "서울 올해 첫 황사주의보, 중국 때문에 매년 이 고생"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