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엄태웅이 딸 지온이 수영하는 모습에 또 눈물을 흘렸다.

2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은 딸 지온과 함께 수영장에 갔다.

이날 지온은 수영장이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이내 적응하며 물속에서 즐겁게 물장구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

또 혼자 물에 떠 있기까지 하며 생애 처음으로 수영을 하게됐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엄태웅은 감격한 듯 울컥 눈물을 쏟았다.

엄태웅은 "물속이라 다행"이라며 "물인지 눈물인지 잘 모르겠다. 정말 좋았다"고 말해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엄태웅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엄태웅, 진짜 눈물 많네", "슈퍼맨 엄태웅, 마음이 많이 여리신 듯", "슈퍼맨 엄태웅, 저런 사람 만나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