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지우, 꽃보다 할배 써니 이어 두번째 짐꾼 낙점...'이서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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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꽃보다 할배 합류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tvN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와 H4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 짐꾼 이서진이 그리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어 공항에 최지우가 등장하자 할배들은 웃으며 반겼다. 이번 여행에 여배우 최지우가 여성 짐꾼으로 깜짝 등장해 이서진과 함께 할배들을 보필할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여행의 활력을 위해 최지우씨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합류 소식은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은 터라 최지우의 합류에 대한 놀라움은 더 커졌다.

최지우는 최근 '삼시세끼-정선 편'을 통해 이서진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지우는 김장을 담그는 것은 물론 뒤늦게 게스트로 정선을 찾은 이순재와도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서진은 이후 '삼시세끼-정선 편'의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최지우를 꼽아 이번 '꽃보다 할배'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서진은 이로써 '꽃보다 할배-대만 편'에서 써니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짐꾼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제작진은 최지우의 섭외 배경에 대해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도 좋았고 이서진과의 호흡이 좋아 제작진에서 출연을 권유했다"며 "최지우가 흔쾌히 촬영에 임해줘서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묵묵히 최고의 짐꾼 역할을 해왔지만 무뚝뚝한 아들 역할을 해왔던 이서진과는 달리 최지우가 애교 많은 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꽃할배들과 있을 때 무뚝뚝한 얼굴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서진이 최지우를 보고 환한 웃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꽃보다할배 공식페이스북)
▲(사진=꽃보다할배 공식페이스북)

최지우 꽃보다 할배 소식에 "최지우 꽃보다 할배, 기대된다" "최지우 꽃보다 할배, 잼있겠다"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광대 승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