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에 이어 아들 조수훈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재현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딸 조혜정과 24년 만에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조혜정과 함께 아들 조수훈의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재현과 생애 처음으로 데이트를 한 딸 조혜정은 "군대 간 오빠가 진짜 부러워할 것"이라고 말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조재현 아들 조수훈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다.
조재현 아들 조수훈은 쇼트트랙 선수로 2002년 스케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휩쓰는 등 활약 중이다.
앞선 tvN '명단공개'는 동네방네 소문내고픈 스타의 1등 자녀 순위를 공개하며 조재현 아들 조수훈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연예계 소문난 짠돌이인 조재현은 아들에게만은 관대해 명문 사립인 경기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조재현은 아들이 초등학생 때 스케이트를 타보더니 선수 제의를 받은 적 있었으며 오노의 김동성 금메달 강탈 사건이 일어난 2002년에 스케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버틸 수 있도록 격려한 것은 물론이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아버지 조재현 덕에 조수훈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학창시절 아들의 스케이트 한 켤레 가격이 300만원을 넘어설 정도로 수천만원 상당의 장비와 고액 레슨비까지. 조재현은 아들에게 전폭지원을 했고 조수훈은 늦게 쇼트트랙을 시작했음에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으며 경기도 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