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남다른 교복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 제작진은 16일 혜리의 개성 넘치는 교복 패션 모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재미난 프로젝트]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재미난 프로젝트]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교복에 체육복·헤어핀·카디건·니삭스 등을 매치, 자칭 여배우 이예희 역을 빛내는 각양각색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혜리는 연기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스타일링에 관해서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역할 상 여고생이기 때문에 교복과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특히 역할의 성격과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 지난 11일 방송된 '선암여고 탐정단' 9회에서는 '장미빵' 테러사건의 범인을 쫓는 탐정단 소녀들 진지희(안채율 역), 강민아(윤미도 역),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 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앞으로의 반전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오는 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