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정준일이 다시 한번 매진 신화에 도전한다. 소극장 콘서트 ‘겨울’의 부산, 천안, 대구 티켓 판매가 16일 저녁 7시 시작되는 것.
오는 3~4월 서울을 비롯해 부산, 천안, 대구에서 콘서트를 갖는 정준일은 지난주 서울 공연인 총 7회의 티켓을 오픈했다. 티켓은 판매 시작 3분 만에 1500석의 전 좌석이 매진됐고 아직도 SNS에는 티켓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겨울’ 지방 콘서트는 3월 7일과 8일 부산 다우홀, 14일과 15일 천안 예술의 전당,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항상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정준일의 3년 만에 지방 투어 일정이여서 더욱 관심이 모인다.
정준일은 지난 해 1월 정규 2집 ‘보고 싶었어요’를 발매했다. 발매 후 8주간 인디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고백’은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네이버 스타캐스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투비-더비트’에서 불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준일은 오는 22일 방송하는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출연자가 직접 연출, 작가가 돼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김영철, 백종원, 홍진영, AOA 초아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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