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10시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28.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27.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남우석(하석진 분)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주범이 마회장(박근형 분)인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남우석은 문수인(한지혜 분)을 두고 2년 만에 깨어난 마도현(고주원 분)과 어긋난 삼각 관계를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전을 다루는 작품으로, 오는 22일 종영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2.0%,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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