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국이 컴맹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PC방으로 간 김종국, 김희철,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김준호, 김희철은 PC방에 가게됐다. 김종국은 "지금까지 컴퓨터를 써본 적이 없다"며 "컴퓨터도 있어 본 적도 없고 사람들은 미니홈피 추억이 있는데 나는 없다"고 했다.
이어 김종국은 "근데 내가 너튜브를 오래 했고 전문적으로 하지 않냐"며 "요즘은 컴퓨터로 영화도 보고 너튜브도 크게 볼 수 있다던데 해 보려 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자리를 잡더니 "근데 전원은 어떻게 켜는거냐"며 "끌줄은 아는데 켜는건 어떻게 켜는거냐"고 해 김희철과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김희철은 "난 축구를 못하는데도 공 한번 쯤 차 본적이 있다"며 "그래도 컴퓨터도 한번쯤은 해봤을 텐데 모를 수 있냐"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촬영 때문에 켜줘서 모른다"고 했다.
컴퓨터를 켜고나서도 문제였다. 김종국은 계정을 만들던 김종국은 휴대폰 결제 미사용으로 결제 자체가 불가하다는 안내 문구를 받았다. 김희철은 "휴대폰 결제도 한 적 없냐"며 "인터넷으로 쇼핑몰은 이용할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해 본 적 없다"며 "쇼핑 어플은 아예 가지고 있지 않고 필요한 건 예전에 받은 걸로 쓴다"고 했다.
한편 모델 한혜진은 행사에서 영어 연설을 하게 됐다. 한혜진은 BTS RM의 영어 연설 영상을 보며 연습을 했다. 급기야 한혜진은 영어 과외 선생님 제니퍼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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