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최지우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나영석 PD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리고 짐꾼 이서진이 그리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최지우는 공항에 깜짝 등장해 '꽃보다 할배' 팀을 반갑게 맞았다.
최지우의 등장에 '꽃보다 할배' 제작진은 "기존 멤버에 더해 '삼시세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최지우가 여행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최지우는 입출국을 비롯해 모든 여행 일정을 함께하게 되며 보조짐꾼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어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도 좋았고, 이서진과의 호흡이 좋아 제작진에서 출연을 권유했는데 흔쾌히 촬영에 임해줘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고 최지우를 섭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묵묵히 최고의 짐꾼 역할을 해왔지만 무뚝뚝한 아들 역할을 해왔던 이서진과 달리 최지우가 애교 많은 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삼시세끼'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방송된 '삼시세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최지우는 소탈한 모습으로 시골에서의 일거리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이서진의 호감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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