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수능시즌 앞두고 언니따라 팔공산 갓바위. 큰일 앞두고 부모, 가족이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비바람이 몰아쳐도 올라간다 갓바위. 양말신발 다 젖고 땀은 줄줄 108배 하느라 도가니 관절은 후두둑 나가고요. 힘든만큼 기도빨이 더 세길 바라며. 남은시간 달려라 울 조카 (사정상 피드 다시 올려요. 응원주신 분들 댓글 넘 감사해요 그 기운을 모아서 조카에게 전달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조카의 수능 관련 합격기원 기도에 나선 모습이다. 비바람을 뚫고 108배까지 하는 등 몸 사리지 않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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