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채정안이 과거 이혼했던 사실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정안을 비롯해 가수 채연과 나르샤는 최근 진행한 SBS 설 특집 리얼리티 트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 자신들의 결혼관을 공개했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남썸녀' 녹화에서 채정안은 이혼했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채정안은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임에도 불구,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라며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라고 쿨하게 밝혀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

이어 채정안은 "원래 이 프로그램과 저는 안 맞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결혼 할 생각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채정안은 "이제 생각을 바뀔 때가 됐다"며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PR회사 마케팅 임원 김 씨와 결혼, 이후 1년 반 만인 2007년 이혼한 바 있다.

썸남썸녀 채정안 이혼 언급 소식에 네티즌은 "썸남썸녀 채정안 이혼 언급, 꽤 됐구나" "썸남썸녀 채정안 이혼 언급, 뭐 요새 돌싱녀들 많으니까" "썸남썸녀 채정안 이혼 언급, 이제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캡처/SBS제공]
[사진=MBC 방송 캡처/SBS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