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힐링캠프' 신화 에릭 성유리

'힐링캠프' 신화의 리더 에릭이 성유리의 남자로 선택됐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12집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연애편지' 세트에서 등장한 신화 멤버들은 추억의 댄스를 선보였다. 과거 요정 성유리의 남자로 선택되기 위해 신화 멤버들의 물밑 공세가 이어졌다. 특히 자신이 쓴 책을 선물로 가져온 김동완은 그 안에 과거 자신이 찍은 성유리의 사진을 붙이며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다. 끝까지 저를 안 보시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동완의 선물 공세에도 성유리는 에릭을 선택했다. 성유리는 "댄스 신고식 때 20대가 할 만한 댄스를 보여주셨다"며 에릭에게 꽃을 건넸다.

성유리와 에릭은 커플 댄스를 추게 됐지만 에릭은 수줍어했다. 급기야 멤버들에게 "도와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화 구조대가 출동해 에릭을 도왔고, 에릭도 능청스럽게 춤을 췄다. 그러나 성유리가 나타나면 다시 멈칫거리며 "도와줘"를 외쳤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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