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태영이 파리에서 억소리 나는 명품백들을 구경했다.
22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놀란 돈 있어도 못사는 초희귀 명품백 투어 (가방만 1억원, 파리 명품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아침 일찍 샹젤리제 거리에 나왔다. 그는 "룩희의 축구 티셔츠를 사기 위해 아침 일찍 동선에 없는 곳을 오게 됐다. 아들 권룩희의 바람대로 그 선수의 옷이 있기를 바라면서 들어가 본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 스토어에 도착한 손태영은 룩희를 위해 하키미 선수의 티셔츠를 구매 완료했다.
이어 손태영은 파리의 공원에서 상쾌한 향기를 마시며 산책 후 센느강 전경이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 후 샤넬 매장으로 향했다. 조용히 카메라를 들고 매장을 구경한 손태영은 쁘렝땅 백화점에서 빈티지숍에 방문했다. 요즘 안 나오는 명품백들이 가득했다. 기본 1000만원대에 손태영은 깜짝 놀라며 "가격대가 엄청 사악하다. (그렇지만)못 구하는 거니까. 진품을 믿고 고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빈티지숍에는 1994년 가방이 2400만원. 1969년 가방이 1500만원. 2008년도 것은 3000만원, 1600만원, 2013년 가방이 2400만원 책정돼 있었다. 손태영은 다 합하면 억소리 나는 가방에 놀라워 했다.
손태영은 저녁 식사, 야경 감상 후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는 "진짜 짧은 일정에 일도 하고 자유 시간도 하루 알차게 보낸 것 같다. 막상 비행기 타면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웃었다. 이후 집에 도착한 손태영은 파리에서 사온 그릇과 머그컵. 연필, 책갈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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