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기안84가 박지현을 귀여워 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박지현을 귀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와 박지현의 여행이 이어졌다. 마트에서 장을 본 두 사람은 약국에 들러 구충제까지 구매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했다. 길을 잃자 흙길로 질주했다. 이에 박지현은 "길 잃는 것도 여행이다. 이상한 길에 들어섰는데 저는 그런 게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발길 닿는대로 가는 여행이 좋다. 그 질주가 저에겐 힐링이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바다 낚시터였다. 기안84는 "현무 형, 나래가 아는 맛집 안 알려준다는 것마냥 나만 알고 싶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낚싯대를 던져 놓고 대화를 나눴다. 기안84는 "가을은 좀 울적하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크리스마스에 꼭 피자를 먹는다. 비싼 피자"라고 고백했다.

기안84가 물고기를 낚았다. 박지현은 물에서 나오는 물고기를 보자마자 감성돔인 것을 알아봤다. 박지현이 매운탕 재료를 손질하고 매운탕을 끓였다. 감성돔 회와 매운탕으로 식사를 했다.

박지현은 인터뷰에서 "기안84 형 너무 좋다. 제가 스트레스 풀 수 있게 해 주신 것 같다. 기안이 형은 모든 게 짱이다"라며 기안84를 극찬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구성환이 이장우에게 몸무게를 물었다. 이장우가 95kg라고 답했지만 구성환이 믿지 않았다. 이장우가 "100kg는 안 넘는다"고 하자 구성환은 믿지 않았다. 이에 이장우는 "안 넘어요"라며 억울한 듯 소리쳤다.

이장우가 구성환에게 "그럼 형님은? 110kg?"라고 물었다. 구성환은 "108kg까지 갔다가 지금은 103kg"라고 답했다. 무지개 멤버들이 두 사람에게 108kg 브라더스라는 별명을 붙였다.

구성환은 이장우에게 "나 너 너무 좋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됐다. 집에 있는 반찬으로 속을 넣은 김밥을 만들었다. 김밥을 싸서 가방에 넣던 중 텀블러 뚜껑이 터지며 튀어올랐다. 구성환이 놀라 얼어붙었다.

인터뷰에서 구성환은 "제가 운동을 하니까 동체 시력이 좋아서 딱 피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다시 본 영상에서 구성환은 눈을 감고 있었고 텀블러 뚜껑에 얼굴을 맞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구성환은 예봉산으로 향했다. 이주승과 2년 전 올랐다가 정상 매점에서 사 먹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았다며 다시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초입에서 활기차게 등산을 시작한 구성환은 가파른 오르막길에 금세 지쳤다. 여러 차례 쉬면서 오르던 구성환은 결국 헛구역질을 하며 고통스러워 했다.

간신히 정상에 도착했다. 구성환은 매점이 닫힌 것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 그러나 이내 김밥과 컵라면을 먹으며 "내가 먹은 라면 중 1위다"라고 행복해 했다.

등산을 마치고 막걸리집으로 향했다. 구성환은 "산은 핑계고 막걸리 먹으러 온 것"이라며 웃었다. 구성환은 막걸리와 능이백숙을 먹으며 등산 피로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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